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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양] g4at97님께 선생님께서 해설해 주신 것이 조금 난해하여 chat GPT의 도움을 받아 조금 이해해보려고 여기 정리해 봅니다. 우선, 저의 일주가 정미 (붉은 양)의 일주라는 것과 월주는 경진월이라는 것을 말씀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대운은 8끝인데 제 나이 8살 18살 28살 38살에 교운기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 현재는 36살이니까 아직 38살 전인 28살 부터 37살까지 들어온 대운이 계미대운으로 시주에 있는 을목이나, 미토나 진토에 숨어있는 을목을 키우기에 좋은 시기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천간이 이상적이라는 말씀은 무엇인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우선 사화와 미토는 겉으로 보기에는 화생토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화가 너무 뜨거워서 토가 타버리는 관계라는 것을 말씀하시어 격각이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화는 순수한 화기운이고, 미토는 토 속에 남아있는 화가 섞인 홉합체로 즉 열기는 있지만 토가 화를 흡수한 형태라 직접적인 생이 막히는 것이라고 나오네요. 이렇게 지지에 격각이 있으면 무엇이 좋지 않은가요? 진토와 오화도, 진토는 겨울로가는 땅이므로 차갑고 오화는 뜨겁운 열기이므로 기운이 엇갈려 전달 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겉보기에는 화생토이지만 실제로는 서로 기운이 너무 달라 (하나는 차갑고 다른 하나는 뜨거워) 오화의 열기가 진토에 닿으면 수기와 섞여서 증발 혼탁이 생기고 안정성이 깨진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격각이 있으면 무엇이 안좋은 것인가요? 신체에 문제가 생긴다던지 아니면 금전적으로 손해가 있을 것이라던지 등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게습니다. 2. 미토와 진토는 수와 화이지요 라고 하신 말씀은 미토 속에는 정화가 숨어 있는 것을 말씀하신 것 같고, 진토 속에는 계수가 숨어있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미토고 저의 일주의 지지이고 진토가 저의 월주의 지지인데 서로 다른 두기운이 (특히 물과 ) 지지에 붙어 있어서 수화상극을 일으키므로 이 또한 지지의 안정성을 해치는 일 같아 보입니다. 이러한 상극은 혹시 신체적으로 안좋은 병을 얻는 것인지 하던일이 문제가 생기는 것인지 등 이러한 상극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조후의 난한것과 조한것이지요라는 말씀은 위에서 언급한 사화 미토 오화가 (난 한것) 진토가 같이 차가운 것 (한 )과 만나 기운이 서로 충동하고 균형을 잡기 어려운 구조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렇게 균형을 잡기가 힘든 구조여서 제가 회사에 오래 다니지 못하고 다른 일을 하며 방황하고 있는 것인지요??? 5. 그리고 미토의 을목인지 진토의 을목인지 둘다 천간에 나왔다는것은 무슨 말인가요?? 저의 미천한 해석실력으로 볼때는 을목은 시주에만 나와있는데, 미토와 진토에 숨어있는 을목은 어떤식으로 발현되어야 천간에 나왔다고 말씀하실 수 있는 것인가요? 6. 지금 나온 을목이 미토에서 나온 을목인지 진토에서 나온 을목인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시라고 말씀하신 2023년도에 있었던 일과 그와 관련된 이전의 일들을 말씀드리면 2023년3월 부터 영등포에서 학원에 출강하여 학원강사로 1년을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무인세탁소라는 사업은 2022년 2월 10일, 2022년 5월 22일 이렇게 두 날짜에 먼저 사업을 시작해서 매장 두곳을 영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또 길게 보면, 저는 대학교에 입학한 2009년부터 군대(심장때문에 공익요원으로 근무)를 마무리하는 2012년에서 2013년 까지 4년정도 항상, 수학과외를 하며 생활비와 여유자금을 충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때 애들을 가르치면서 학생치고는 꽤많은 돈을 모았고 그 덕에 돈에 눈이 멀어 학교 학점과 수업을 망쳤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꼭 좋은 경험은 아니였던것 같지만 그렇게 살아왔고, 몇번의 휴학 후에 간신히 졸업하여 2017년에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2018년 1월 부터 반도체 장비회사에 근무했습니다. 지역은 경기도 오산으로 평택(삼성 반도체 공장이 평택에 있어서, 관련 사업들은 다 평택근처에 분포합니다. ) 근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제 전공이 전기전자전파인데, 해당 전공은 잘하지도 못해고 이해하는 부분이 많지않아 ) 더 높이 올라가려면 높은 학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 없는 전기전자보다는 자신 있는 수학을 더 공부해보자는 마음으로 2017년 말부터 2019년까지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수학학위과정을 듣고 수학과 학사학위를 하나더 받았습니다 (교육청에서 인정하는 학위로 별로 대학이나 대학원 진학에는 큰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 2019년 부터 유학준비를 해보면서 주말에만 학원에 출강하여 수학을 가르쳤었습니다 1년 정도. 유학준비는 수학과였고 2021년 1월까지 했던것 같습니다. 필요요건에는 충족시키는 시험들은 잘봤지만 결과는 코로나도 터지고 이래저래 실력이 부족해서 잘 안됬고요. 이렇게 보면 제 인생은 크게 수학을 가르치는 시기와 큰 기계를 다루는 일을 하는 시기로 나뉩니다. 그 시기는 주로 2017년에서 2018년을 전후로 하여 번복되며 등장합니다. 2017년 전까지는 대체로 수입이 수학교육을 하면서 진행되었고 2017년 부터는 반도체 장비라는 큰 기계를 다루고 고치면서 수입을 냈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상업용 세탁기라는 기계를 상품으로 수입을 내고 있으며 가끔 AS요청이 늦어지면 업체가 전화로 알려주는 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기계를 고쳐가며 수입을 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2023년에는 확실이 교육업에 종사했었고, 2025은 올해 인데 올해는 교육업과는 상관없이 무인세탁소만 계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5년에는 6년만에 해외여행을 한번 다녀왔습니다. 2025년은 겉으로 드러나는 이렇다 할 일은 없었습니다. 7. 계묘년 부터 시작해서 갑진년 을사년까지 키워온 것은 시기적으로만 보면 2023년에서 부터 2025년 까지 계속해온일은 무인세탁업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수학강사 일은 학부때부터 오랫동안해와서 꼭 다시 해야지 하는 식의 미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면 좋고 안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예전 처럼 열정을 다해서 가르칠 수 있을 만큼 열정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니여서요. 물론 수학에 쏟아온 시간이나 노력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는 있지만, 살아보니 공부가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나하나도 스스로 앞가림을 제데로 못해서 부모 도움받아 사업하는 사람이 누구를 가르치는 것이 모순적으로 부끄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조금 알려주는다는 마음이지 이 것을 꼭 후대에 전해야 한다 이런 엄청난 소명의식은 없습니다. 뭐 그렇다고 세탁업도 꼭 평생해야지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세탁업을 하면서 시간이 좀 남으니 그래도 배운걸 조금 배풀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 그리고 제 사주가 활인업을 해야한다고도 많이 들어서 조금 가르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본적이 있을뿐입니다. 8. 말씀하신 건강 중에 심장 혈관에 대한 이야기는 사주를 보면 항상 듣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항상 듣는 이야기가 귀신 같이 맞는제 저는 태어날때 부터 심장에 선천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심장에 깨끗한 피(산소가 분포가 많은피)와 심장의 더운피 (이산화탄소 분포가 많은 피)가 섞이면 안되는데, 저는 태어날때부터 구조가 문제가 생겨서 섞여요. 그래도 별 문제 없이 살아왔습니다. 9. 그리고 나이먹어서 발병한 문제는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2012년에서 2013년 사이에 한번 발병되었고, 한동안 약먹고 이상없이 지내다가 약을 안먹고 오랫동안 다시 지냈는데 2024년에 다시 발병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약먹고 별탈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10. 개인적으로 가끔 보는 사주 유튜브에서 안좋았던 해와 좋았던 해를 구분해서 자신에게 맞는 만세력을 찾아보라고해서 조금 정리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좋았던일은 갑신년에 많에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2004년이 저 중학교 2학년 이었는데 이때 수학으로 교내 교외에서 상도 많이 타고 인정도 많이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갑신이 좋고 기사가 무난하고 정유년에는 취직이되어서 좋았던 해였던것같습니다., 그리고 기축도 개인적으로 잘 맞고 좋은 것 같습니다. 수 기운중에는 임수가 그나마 호감이 가는 물의 기운이고요 그리고 안좋았던 해는 수의 기운이 많이 들어왔던 해들이 조금 안좋았던것 같습니다. 계묘년, 경자(경자년에 유학실패) ,무자년(수능성적 생각보다 안나옴) 에도 물 중에서도 특히 자수는 자오충이 있어서 그런지 뭔지 잘모르겠지만 안좋기도 안좋고 건강에 특히 안좋았던거같습니다. 그리고 2013년 계사년에 병 발병, 이제 보니 계수 임수도 엄청 좋지는 않네요 하튼 물의 기운이 들어오면 대체적으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gjfa] 피드백을 주셨으니 미비하나 덧붙이자면 학원에 수업을 하시기보단 작게나마 공부방이라도 내가 하는게 좋아요.줄론 컨플레인이 들어온다지만 본인이 화가 만은 사주라 욱하는 성겨때문에 그만뒀을 가능성도 있으니 남밑에서 하다보면 그런게 쌓여 결국은 학생들한테까지 영향이 미치는거죠.한명이라도 내학생이다 생각하면 다르게보이니 훨씬 발전이있을겁니다.자존심도 강한편이라 남밑에 있는게 싶진않아요.아직 젊으시니 도전해보세요.일주일에 한시간이라도 수업을 하실수있으면 해보세요.그러다보면 점차 방향성이 잡힐겁니다.수학이란 과목은 어쨌든 수능이나 내신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니...시작해보세요.자신의 노하우를 잘살려보세요.자신이 잘하는 일을 한다는것자체가 행복이고 행운입니다.
[g4at] 이 사주는.. 진월의 정미일주이고.. 지금 계미대운이지요... 목을.. 키우기.. 좋은 구조인데... 고민되는 부분이 있네요.. 이걸 어떻게 보고... 이해되도록 적을지... 천간은 이상적인데.. 지지가 1. 사화/미토 : 진토/오화 가 각각 격각이지요.. 2. 미토와 진토는 수와 화이지요.. 3. 조후의 난한것과 조한것이지요.. 그리고 미토의 을목(편인)인지.. 진토의 을목(편인)인지... 둘다 천간에 나왔지요... 을목(편인)으로.. 지금까지 살았을텐데... 그럼.. 미 중 을목이 나은지.. 진 중 을목이 나은지.. 둘 다인지.. 계묘년(2023년)과 을사년(2025년)에 있었던걸 알아야 할테고... 일간 정미와.. 월간 경진.. 경진은.. 진 중 을목(편인)과 경금(정재)가 을경암합을 하고 있고... 다음 대운이.. 갑신... 진 중 을목..이 나을수 있을거 같은데... 계묘년(2023년)부터.. 시작해서.. 갑진년(2024년)에.. 진 중 을목(편인)을.. 천간 갑목(정인)으로... 키워 온거... 그래서 을사년(2025년)에.. 마무리가 되었던거... 그게.. 다음 대운 갑신의 갑목(정인)으로... 하면 되는건데... 즉, 편인으로 하면 안되던게.. 정인으로 하면 될거 같은데.... 하다가 그만 둔.. 강사... 진토가 상관이고... 다음 대운이.. 갑신... 수학강사..를.. 계속 해보는게.. 어떨까요?? 올해 을사년.. 내년.. 병오년.. 그 다음 정미년인데.. 정미년이 일주와.. 복음이지요... 정미년에.. 새로운 스타트가 걸릴텐데.. 이때.. 수학강사.. 다시.. 시작해보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그리고 건강은.. 미토.. 식신일거 같은데... 건강은.. 오행 중.. 화와 관련된거.. 심장, 혈관, 혈압.. 암튼.. 그쪽일거 같고.. 구체적으로.. 언제.. 몇년도에.. 그랬는지를.. 알면.. 더 구체적으로.. 알수 있을거 같네요... 갑신대운.. 괜찮습니다.. 완벽한..벽갑인정..은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기운은..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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